원주시, 관내 민간어린이집 50개소에 심장제세동기 설치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8 08:43:36
  • -
  • +
  • 인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 보육아동과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민간어린이집 50개소에 심장제세동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민간어린이집 중 현원 30명 이상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이 원거리인 어린이집이다.

보조사업자인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8월 중에 물품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물품은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전기적 충격을 통해 소생시키는 의료기기로 영유아 및 소아, 성인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어린이안전법에 따른 어린이집 종사자 응급처지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 수강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심장제세동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실제 보육환경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