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문화재단, 2022년 양양송이축제·연어축제 개최 일정 확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10:06:27
  • -
  • +
  • 인쇄
양양송이축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 양양군청
[뉴스스텝] 국내 대표 가을축제인 2022 양양송이축제와 연어축제가 오는 9월과 10월 대면축제로 개최된다.

양양문화재단은 양양송이축제를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양양연어축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두 축제는 확장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9월 말 개최되는 송이축제는 국내 최고 품질의 양양송이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산 버섯과 농·특산물이 함께 전시, 유통, 소비되는 대규모 플랫폼으로 개최된다.

특히 메인 행사존, 마켓존, 푸드존, 캠핑존, 체험존 등 이용자 중심의 권역을 설정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50년 역사의 전통시장을 축제 체험장으로 연계해 지역 셀러들이 대거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양양군만의 특화된 축제로 추진된다.

10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연어축제는 생태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양양군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 관람 위주의 축제를 미식축제로 특화하기 위해 연어와 와인을 접목한 고급 연어요리 시식 및 와인 시음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요리 경연 및 소믈리에 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미식가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목적광장에서 펼쳐지는 양양연어 직거래 및 양양특산물 특별 판매전과 남대천 달리기, 터치 인터랙티브 등 연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위축되었던 양양군의 지역경제와 유통산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화합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