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여름 성수기 대비 야영장 안전점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08:18:05
  • -
  • +
  • 인쇄
여름 성수기 맞아 이용객 안전 도모, 시설의 안전·위생 관리 강화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캠핑 성수기 대비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5일까지 관내 등록야영장 중 시설 노후도, 화재·안전사고 발생 우려 정도 등을 고려해 대상업체를 선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캠핑 방문객이 증가하는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시설의 안전·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이용객 천막 내 적정 전기용량 및 화기 사용금지 소화기 설치, 잔불처리시설 및 방화사 구비 여부 글램핑 및 트레일러의 경우 안전설비 구비 여부 야영장 내 폭죽, 풍등 등 화재위험 물품 판매 금지 야영장 내 전기 및 가스 사용기준 준수 여부 주요 지점 조명시설 및 CCTV 설치 보험가입 여부 등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혹시 모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시는 안전점검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 경미할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사안이 중대할 경우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야영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한 야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