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평화지역 경관개선사업 마무리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4 13:10:31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 ‘평화지역 경관개선사업' 이 이달 속속 준공 예정인 가운데, 서화면의 새롭게 변화된 모습이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은 서화면 지역 도시공간 개선은 물론 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84억원을 투입, 평화지역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천도리 시가지 경관개선 사업을 비롯해 서화리 공영주차장 조성, 산촌펜션 경관개선, 서화리 전선지중화 공사 등을 마무리 짓고 올해는 물빛테마공원, 비득고개광장, 서화리 만남의광장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화리 시가지 간판정비사업도 현재 공정률 60%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천도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비득고개광장과 천도리 중심 시가지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물빛테마공원은 도시 전체의 경관개선과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90%, 이달 내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이 평화지역 경관개선사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천도리 택지조성사업도 토지와 건물 보상률 70%를 넘기며 순항 중이다.

현재 일부 수용된 토지와 건물의 철거작업이 진행 중으로 군은 토지보상이 80%를 넘게 되면 실시설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3만4,252㎡ 규모의 택지 조성이 끝나면 48개 필지에 대한 분양에 들어가게 된다.

군 관계자는 평화지역 경관개선사업과 택지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천도리 지역 도시 전체가 획기적으로 재구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채희정 군 도시개발과장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간 개발이 제한되었던 서화면이 현대화된 평화지역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 진행을 꼼꼼히 챙겨 지역 발전과 주민 소득 창출 두 가지를 모두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