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체류 시 자동차 의무보험 면제…의무보험 면제 제도 적극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30 10:38:52
  • -
  • +
  • 인쇄
차량등록사업소, 자동차 의무보험 면제제도 지속 홍보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정부가 시민들의 자동차 의무보험 면제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 의무보험 면제는 국외 체류 질병·부상 등으로 운전 불가 현역 입영, 교도소·구치소 수감의 사유로 6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장기간 운행할 수 없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면제 신청은 보험기간 만료 전에 해야 하며 면제 증명서와 자동차등록증 및 자동차번호판을 차량등록사업소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자동차·이륜자동차·건설기계 보유자는 반드시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자동차의 경우 미가입 시 최고 9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사업용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경우 최고 과태료가 230만원이다.

또한, 무보험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시 형사처벌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으로 사망, 부상 등의 사고 시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반드시 가입하시기 바란다”며 “면제 신청도 있으니 장기간 운행을 못 하는 경우 신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중등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 담당부장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뉴스스텝]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및 수업·평가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과 수업·평가 계획서 수립, 성취 평가제 안착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정보 공유에 제약이 있는 옹진군 5개 학교와 영종지역 학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리시, '우리동네 새단장'으로 구리전통시장 환경정비 추진

[뉴스스텝] 구리시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월 7일과 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뉴스스텝]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가평군청 제2청사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선정 우수사업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또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