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방학 아동급식 전수조사 및 급식업체 지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30 09:13:33
  • -
  • +
  • 인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다음달 29일까지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관내 62개소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존 아동급식 대상자의 자격을 재판정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게 된다.

아동급식 지원대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기준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의 저소득층 아동 및 그 외 복지사각지대나 가정 해체 등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다.

대상 아동은 1일 1식 7,000원의 급식비를 지원받으며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이나 편의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관내 학교 및 마을 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조해 관내 학교에 급식 필요 아동을 조사하고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해 신규 지원 아동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관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현황 등 관내 아동급식업체의 위생관리 지도점검도 실시해 아동급식 내실화 및 식중독 예방을 통한 원활한 아동급식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정규 가족교육과장은 “여름방학 급식 지원 대상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급식업체의 위생을 양호하게 유지함으로써 아이들이 걱정 없이 식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