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 맞춰 공직의 발자취를 남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0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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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정년퇴직하는 박수만 前 삼척시 기획조정실장
▲ 정년퇴임 맞춰 공직의 발자취를 남기다
[뉴스스텝] 정년퇴임에 맞춰 박수만 前 삼척시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6월 28일 자신의 33년 공직에서 한 일을 중심으로 ‘목민으로 본 공직 10억초 이야기’와 제멋대로 찾아다니면서 배우고 느낀 점을 적은 ‘스마니 here and there 여행기’라는 2권의 책자를 비매품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공직자로서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공로연수를 통해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고 후배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펴낸 것이다.

‘목민으로 본 공직 10억초 이야기’에서는 목민심서와 고향, 공직에서 한 일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있는 내용 중심으로 기록했고 ‘스마니 here and there 여행기’에서는 공직에 부족한 부분을?채우기 위해 찾아보았던 전국 여행지에서의 배울 점 등?내용을 중심으로 기록했다.

박수만 前 실장은 “공직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30년 이상 일만 하면서 지나온 터라 그동안 잘 챙겨주지 못한 가족들과 후배공무원, 주변 분들과 마음 편히 어울릴 수 있는 자연인으로 살면서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수만 前 실장은 1988년 고향 삼척에서 공직에 입문해 이달 말 33년 몸담아온 공직을 정년퇴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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