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08:15:16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공무원을 시상했다.

시는 사전에 부서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한 후 실무위원 평가와 직원투표를 합산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최우수에는 ‘삼척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이 선정됐고 ‘두 마리 토끼를 잡다“관광지 관리” 베이비부머 세대 신노년 일자리 제공’이 우수상으로 ‘삼척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계획’이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업무 추진으로 인한 시민 생활편의·만족도 제고 등 시민 체감도, 새로운 업무 발굴·갈등 해소·협업 등 적극적 노력도와 창의성 등을 선정 기준으로 평가했다.

‘삼척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은 시설개선이 시급한 상수관로 정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관광지 관리 베이비부머 세대 신노년 일자리 제공’은 관광지와 신노년 세대를 연계한 혁신 대응으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삼척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계획은 무료예방접종 대상 확대시행으로 주민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최우수공무원에게는 삼척사랑상품권 30만원, 우수공무원에게는 삼척사랑상품권 20만원, 장려공무원에게는 삼척사랑상품권 10만원을 각각 시상금으로 지급해 적극행정에 대한 공무원 의식을 고취하고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제작, 적극행정 온 등록 등을 통해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발굴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시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