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탈수기 보급 주민 만족도 “최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14:08:36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진행한 음식물 탈수기 보급사업에 대해 주민 사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단법인 대한자치행정연구원에서 진행했으며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정선군민 420명의 참여했으며 보급된 탈수기 지속 사용 유·무 및 음식물 감량 효과 만족도, 악취억제 효과 만족도 등 총 13개 항목을 조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조사자의 69%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으며 만족 사유로는 음식물 감량 효과가 있음에 67%, 악취억제에 대해 61%, 탈수기 소음 발생도 낮음에 59%, 음식물류폐기물 보관 및 처리에 69%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응답자 중 80%가 지속 사용을 희망한다고 답변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은 앞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 홍보와 음식물 종량기 보급을 확대하고 감량 우수지역에 종량제 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승훈 환경과장은 음식물 쓰레기 악취제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한 탈수기 보급에 대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앞으로도 청정 정선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음식물 쓰레기줄이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동참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