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우수지자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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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지자체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평창군이 전국 군지역 그룹에서 우수지자체 군으로 선정되어 27일 기관 표창을 받는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인구수 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조사항목에 대한 18개 지표를 산정하고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수치화한다.

2021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평균은 80.87점으로 전년 78.94점보다 1.93점 높아졌으며 군지역 평균이 78.62점인 것에 비해 평창군은 85.46점으로 전국 군지역 평균보다 크게 높았다.

평창군은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무단횡단 여부 등 보행행태에서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신호 준수율,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여부 등 운전행태 항목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재호 안전교통과장은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계속해서 유지하고 개선이 필요한 지표는 단계적으로 개선해 교통문화지수를 높여, 더욱 안전한 평창군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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