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08:40:22
  • -
  • +
  • 인쇄
7월부터 9월까지 일반용과 욕탕용 업종 1만 6천여 곳 대상으로 시행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사용분이며 사용요금의 50%를 일괄 감면한다.

대상은 가정용과 공장용을 제외한 일반용과 욕탕용 업종을 이용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1만 6천여 곳이며 공공기관과 관공서 금융기관, 학교, 군부대, 대기업 등은 제외된다.

총감면액은 상수도 11억원, 하수도 5억원 등 약 1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감면액은 상수도와 하수도 각각 최대 50만원이며 수용가별 월평균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만 3천 원으로 3개월 동안 총 10만원을 감면받는다.

수용가에서는 별도 신청 없이 7월 고지서부터 감면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감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