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메카 영월에서 도내 최초 ‘2022 영월드론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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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의 메카 영월에서 도내 최초 ‘2022 영월드론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21일부터 22일까지 영월학생체육관에서 강원도 최초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군, 영월교육지원청, 강원일보 주최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 대한드론축구협회 강원지회 협력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4찬산업 드론분야 첨단 과학의 이해 및 습득을 통한 미래지향적 자기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영월드론축구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영월군 홍영기 부군수, 영월군의회 손경희 의장, 영월교육지원청 정민승 교육장, 영월군학부모 황명수 회장 및 지역 내 인사가 참석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10개팀의 지도교사와 학생선수 뿐 아니라 현장체험학습을 활용해 방문한 학생, 관내 교장 및 학부모, 강원도 내 타지역 교육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대회는 드론특구 영월에서 단순한 레저스포츠대회를 넘어 4차산업혁명분야의 코딩드론, 인공지능로봇 관련 미래직업의 다양한 진로교육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사, 학생 참석자 뿐 아니라 행사장에 방문한 영월지역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열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도내 최초 제1회 영월드론축구대회의 최초 1위 드론으뜸상은 신천초등학교 드론축구팀이 차지했다.

또한 2위 드론버금상은 녹전초등학교 드론축구팀에 돌아갔다.

공동3위 드론돋음상은 마차초등학교 와 청령포초등학교가 성적을 거뒀다.

1위팀인 신천초등학교 드론축구팀은 영월군 유소년 드론축구 대표팀으로 임명받게 되며 1,2,3,4위 우승팀에는 교육장상, 트로피와 드론축구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이어 개인전 종목에서는 1위에는 21초만에 2골을 기록한 황루디아학생, 2위는 23초의 기록으로 김필수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영월교육지원청 정민승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산업인재의 육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교육을 통해 영월지역에서 4차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차세대 리더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홍영기 영월부군수는 “4차산업의 핵심인 드론을 활용한 드론축구대회는 영월이 드론실증도시로서의 중심임을 입증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특성화 진로교육을 통해 드론산업을 선두할 미래산업시대 신기술인 인재양성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위 드론으뜸상의 주인공인 신천초등학교 5학년 이준서 학생선수는 “대회에 나오면 무조건 1등을 하겠다.

라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며 “이번대회에는 수비수로 출전했고 내년 대회에는 더 열심히 연습해서 공격수로도 출전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2위 드론버금상을 차지한 녹전초등학교 남유나 학생은 “한골, 한골 넣을 때마다 너무 신났다”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드론 관련한 기술과학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더 깊이 알아보고 공부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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