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천 800가구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08:28:34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2천 800가구에 한시적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5월 29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수급받는 한부모가족이다.

지원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40만원∼145만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족 30만원∼ 109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다만, 보장시설 입소 수급자의 경우 1인당 20만원을 시설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지급방식은 지역화페 카드로 지급하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말까지로 유흥주점, 복권방, 오락실, 노래방, 상품권 판매점 등 유흥·사행성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전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본인 신분증을 지참 후 이달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수령하면 된다.

특히 집중 지원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울산 남부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뉴스스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 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