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단지 근본 대책 위해 27일 인수위 긴급회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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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단지 악취 저감 또는 폐업 등 방안 모색 방침 강력하게 밝혀
▲ 양돈단지 근본 대책 위해 27일 인수위 긴급회의
[뉴스스텝] 서흥원 양구군수 당선인과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는 민선8기 출범 전에 신속하게 군정을 파악하기 위해 22일 식수 전용 저수지와 양돈단지, 상무룡 출렁다리 등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첫 번째 현장점검에 나서 국토정중앙면 창리에 위치한 양돈단지를 방문한 서흥원 당선인은 철저하게 방역소독을 실시한 후 축사 등 시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고 확인했다.

이어 농장주와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부터 악취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한 서 당선인은 양돈단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27일 인수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 당선인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악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악취 저감 또는 폐업 등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서 당선인과 인수위는 오늘은 공약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적정성과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원진로교육원, 사회적협동조합 공근사랑방, 춘천꿈자람 어린이공원 등 타 지역의 시설들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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