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1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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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7일까지 사업 참여 인원 20명 모집
▲ 삼척시,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 나선다
[뉴스스텝] 삼척시는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의 발생 예방 및 환경친화적 관리를 위해 ‘2022년 행락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48백만원이며 시는 오는 27일까지 사업 참여 인원 20명을 모집해 7월부터 8월까지 교동 증산~광진, 남양동 오분, 근덕면 덕산~갈남, 원덕읍 신남~호산 등 주요 항포구 18개소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와 화장실 청소,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의 투기행위 감시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격은 만 19세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로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책임감이 있고 활동 여건을 감안해 신체 및 건강상태가 양호한자 중 해당 근무지 출퇴근 및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이다.

단, 타 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희망자는 참여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삼척시청 해양수산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하지 않는다.

최종 선발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해양수산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해안가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행락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사업으로 28명을 선발해 항포구 17개소에서 임목폐기물 등 해양쓰레기 총 40톤을 수거해 바다 환경을 지키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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