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09:44:54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퇴치를 위해 관내 60세 이상 의료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대한결핵협회 강원지부와 연계해 관내 보건기관 및 마을회관 등 10개소에서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며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할 예정으로 검진 후 결핵 의심 또는 유소견자의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받고 결핵으로 진단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 관리, 가족 검진 등 보건의료원의 철저한 관리를 받는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등으로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지나치기 쉬우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 신체 기능저하, 기저질환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으로 결핵 발생률이 높아 주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평창을 만들기 위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철저한 결핵 예방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중등 교육과정 및 수업·평가 담당부장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뉴스스텝]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및 수업·평가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과 수업·평가 계획서 수립, 성취 평가제 안착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정보 공유에 제약이 있는 옹진군 5개 학교와 영종지역 학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리시, '우리동네 새단장'으로 구리전통시장 환경정비 추진

[뉴스스텝] 구리시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월 7일과 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뉴스스텝]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가평군청 제2청사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선정 우수사업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또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