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지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3개월간 15명의 취·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전산회계 실무와 인사노무관리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을 진행했으며 14명의 수료해 현재 7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후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창업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 협력망을 통해서 홍보와 취업 연계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