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보건소,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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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양양군보건소에서 군민대상 칫솔 교환
▲ 양양군 보건소,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
[뉴스스텝] 양양군보건소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올바른 구강관리법과 칫솔질로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양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칫솔 교환 행사는 헌 칫솔을 가지고 방문하면 개인 구강건강 검진과 상담 및 올바른 칫솔질 안내와 함께 새 칫솔로 교환해 준다.

구강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은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정성스럽게 이를 닦는 것이다.

칫솔질할 때는 무리한 힘을 가하기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한다.

무조건 강하게 문지르다 보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벗겨지면서 상아질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 속 신경과 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상아질이 외부로 노출되면 온도, 촉각, 화학적 자극 등에 의해 신경이 영향을 받아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양양군 보건소는 칫솔모가 벌어지면 세정효과가 떨어지며 벌어지지 않더라도 이물질 제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3개월에 한번 씩 칫솔을 교체해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고석선 건강관리과장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칫솔질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연 1회 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 치료로 미리 질환을 예방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구강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에서 '구'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첫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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