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필리핀 고르도바시 계절근로자 도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13:24:48
  • -
  • +
  • 인쇄
농촌 인력난 해소 단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6월 3일 법무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고르도바시 계절근로자 34명이 입국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해 관내 농촌 인력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입국한 필리핀 고르도바시 계절근로자들은 코로나-19 방역규정에 따라 영월군 주천면 코이카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1박 2일동안 격리하고 기간동안 PCR 및 마약반응 검사 후 19농가에 배치되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3개월 또는 5개월 동안 근무를 하게 된다.

영월군은 농가배치에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PCR 검사 및 마약반응 검사에 철저를 기하고 불법체류 방지, 산재보험 가입 등 안전대책, 인권침해 방지 등 농가에 사전 설명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도입으로 농촌 일손부족 극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코로나-19로 농촌 일손부족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계절근로자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촌일손돕기 등을 통한 일손부족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전국 시·군 유일 ‘국가유산 재난안전’ 표창

[뉴스스텝] 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

괴산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은

울주군보건소, 정신요양시설 설명절 위문품 전달

[뉴스스텝]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