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동방제단 운영실태 도·시군 합동점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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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확립하고자, 6.7.~10.까지 4일간 도내 15개 축협을 방문해 공동방제단 운영실태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현재 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3,342호, 가금거래 전통시장 1개소, 밀집사육지역 5개소등에 대해 연 24회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점검 사항으로는 공동방제단 방역요원 적정 편성 사업대상 농가 관리 현황 소독실적 및 소독약품 관리 방역수칙 준수 여부 예산 적정 집행 소독차량 운행관리 등이며 축산농가를 무작위로 방문해 실제 소독 실시 및 소독실시기록부 적정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농가에서 외부인 및 차량에 대한 농장 출입통제와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 전용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을 통해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농가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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