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변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09:36:41
  • -
  • +
  • 인쇄
평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군은 2022년 5월 확진 환자와 PCR 검사 건수의 지속적인 감소세에 따라 지난 1일부터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만 운영하며 일요일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소독 및 중식 시간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코로나19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횡성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횡성군의 5월 중 코로나19 통계자료에 따르면 확진 환자는 주중 일평균 23.6명, 토요일 일평균 17명, 일요일 일평균 7.6명으로 나타났으며 선별진료소 일요일 기준 PCR 검사 건수는 일평균 28건으로 집계됐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안정세에 접어들고는 있으나 신종 변이 및 재유행 등 감염병 발생 가능성도 여전한 상황이다 비누로 손씻기, 환기와 소독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전국 시·군 유일 ‘국가유산 재난안전’ 표창

[뉴스스텝] 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

괴산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은

울주군보건소, 정신요양시설 설명절 위문품 전달

[뉴스스텝]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