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비 동해안 군 경계철책 3단계 구간 철거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11:12:08
  • -
  • +
  • 인쇄
34개소, 35.73km 철책철거 완료, 주변 환경정비 등 사업 막바지
▲ 여름철 대비 동해안 군 경계철책 3단계 구간 철거완료
[뉴스스텝] 동해안 군 경계철책 3단계 사업구간에 대한 철거가 오는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동해안 6개 시·군 및 국방부와 협조해 군 경계철책 총 182.3km 중 이번 3단계 구간을 포함한 127.27km를 단계적으로 철거했고 남은 존치 구간은 55.03km이다.

존치구간은 군 작전상 경계가 필요해 남기기로 했으나, 이 중 군사 중요시설, 경계 취약지역 등을 제외한 5km 구간에 대해 강원도 및 관계 지자체에서 국방부에 철거를 요청해 현재 군 작전성 검토 중에 있다.

철책이 사라진 곳에는 국방부가 감시카메라와 열영상장비 등 대체 감시시설을 설치했다.

최성균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만큼 4단계 사업도 착실히 준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짓겠다”며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해수욕장 및 해안에 대해서 관광객들이 친숙하게 접근해 다양한 해양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올해는 사천시 등 10개 시군 14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주요 판매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설 명절 필수 제수용품을 비롯해 도라지와 산양삼 등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 경서동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부결

[뉴스스텝]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