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최대 80% 감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1 09:03:42
  • -
  • +
  • 인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상업용 임대료 최대 80% 감면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5월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의 공유재산 임대료 약 5,700만원을 추가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는 방역·의료 체계의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감면대상은 동쪽바다중앙시장, 종합버스터미널 등 공유재산을 임차해 식당, 매점 등을 운영 중인 임차인이며 부과요율을 2.5%~5%에서 1%로 적용해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단, 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해당되지 않는 경작용과 주거용 공유재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동해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유재산을 상업목적으로 대부해 사용 중인 50여 개소 임차인에게 약 2억 5천여만원의 임대료를 감면 지원했다.

전진철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공유재산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뉴스스텝] 해남군은 가뭄과 수질사고 등 예기치 못한 수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025년 12월 말부터 해남정수장(지방상수도)의 광역상수도(장흥댐) 즉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수계 전환을 통해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에 신속한 비상급수가 가능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송지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을 완료해 송지 지역 전반에 대해 광

대구소방,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뉴스스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친절서비스 강화 노력

[뉴스스텝]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