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장상윤 교육부 차관 간담회…교육도시 기본구상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0 22:45:41
  • -
  • +
  • 인쇄
교육도시 기본구성 전달 및 지방교육재정 문제 등 논의
▲ 육동한 춘천시장, 장상윤 교육부 차관 간담회…교육도시 기본구상 전달

[뉴스스텝] 육동한 춘천시장이 28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최고의 교육도시 춘천에 대한 기본구상을 전달했다.

춘천시는 현재 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교육도시 춘천 정책추진단’을 발족하는 등 교육 선도도시 춘천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에 대한 포부와 기본구상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지역이 소멸하고 있는 시대에서 교육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교육의 미래, 지방교육재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도 춘천 교육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과 관련한 이슈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확인했다”라며 “교육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