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유관공관 대상 화상점검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22:25:02
  • -
  • +
  • 인쇄
▲ 화상점검회의

[뉴스스텝] 외교부는 최근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안전 및 통항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6월 19일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동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및 주요 유관 공관들이 참석하여 미-이란 종전 MOU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우리 선박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우리 재외공관, 관계부처 및 관련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황병직 당선인, 현장 방문도 강행군

[뉴스스텝]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사흘간의 업무보고를 마치고 18일 오후부터 19일까지 현장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첫 대상지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부지 정지작업이 한창이었다.◆ 영주시-경북개발공사‘합동TF팀’ 구성 제안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단지 조성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영주시와 경북개발공사의 ‘합동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미래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전북자치도, 아이리더 발대식 개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주 THE MAY호텔에서 ‘2026년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아이리더 아동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리더 아동 40여 명을 비롯해 가족과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농촌진흥청, 청년 양봉인과 소비자 직접 만나 "꿀맛 소통"

[뉴스스텝] 농촌진흥청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오스코)에서 ‘청년 양봉인과 함께하는 시식‧체험 행사’를 연다. 2026 농업기술박람회와 연계해 청년 양봉인이 직접 생산한 벌꿀과 다양한 양봉산물 가공 제품을 한 자리서 만나고 맛 볼 수 있는 자리다. 전국 청년 양봉인이 주관하고, 한국양봉농협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벌꿀 8종, 양봉산물 가공 제품 7종을 시식한 후 의견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