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아이디어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6 21:46:04
  • -
  • +
  • 인쇄
11월 15일까지,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 양구군,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양구군은 내년 1월 1일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에 따라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인들이 고향(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공모전 분야는 양구군 내에서 생산·채취된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및 임산물 등의 지역특산품, 양구군 내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가 생산·제조한 물품, 양구군 관할구역 내에서만 통용되는 유가증권, 양구군 관할 내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상품(관광상품 등)이다.

단, 현금, 고가의 스포츠용품·전자제품·귀금속 및 보석류, 양구군 이외의 지역에서도 통용되는 상품권 등의 유가증권 및 전자지급 수단, 생명·재산에 해를 끼치거나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물품 등은 제한된다.

양구군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상품가격, 품질 등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지, 양구군만의 특성이 담겼는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구군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인지 등을 고려하여 답례품 선정 과정에서 제안 내용을 활용하고, 신규 답례품 발굴 및 개발 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15일까지 행정안전과 인구정책TF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인선 인구정책TF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양구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여 11월 중 공포할 예정이고, 직원 대상 답례품 및 기금사용처 발굴 브레인스토밍 개최,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 등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 및 홍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주시가족센터, ‘진주시 아이돌보미 집담회’ 실시

[뉴스스텝] 진주시가족센터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주시 소속 아이돌보미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제공과 복무규율 준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집담회는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담회는 단순한 전달식 강의가 아닌, 돌봄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

포항시, 세심한 녹지시설 환경정비로 귀성객 맞이 준비 완료

[뉴스스텝]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시숲 및 녹지시설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는 이팝나무 등 65종 32만 본(212ha) 규모의 도시숲 및 녹지시설과 영일대장미원 등 52개소 11만 본의 장미 식재지를 대상으로 수목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효율적인 정비를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뉴스스텝]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