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업전환 최전선의 절실한 이야기를 듣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2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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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 개최
▲ 고용노동부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6월 19일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 외에 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자치단체‧자동차 부품업계 등이 참여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전환의 두 가지 큰 축인 AX‧GX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세대‧지역‧업종의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담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현장 주체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경청해 기본계획을 마련키로 한 만큼 지난 회의(5.28.(목))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AX가 입직단계 청년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AI 분야 훈련을 수료하고 취업 준비 중인 청년의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들었다. 또한, GX의 대표 업종인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자치단체의 산업전환 대응 경험을 나누고, 자동차 부품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노동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산업전환의 핵심은 신뢰 바탕의 대화와 참여에 있다”라며, “거대한 산업전환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지만 기본계획 수립 전까지 충격이 집중되는 입직단계 청년, 전환업종 거점지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빈틈없이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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