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재단-아고다(AGODA), 외국인 개별관광객 체류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6 21:45:29
  • -
  • +
  • 인쇄
▲ 강원도관광재단-아고다(AGODA), 외국인 개별관광객 체류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뉴스스텝] 강원도관광재단은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Agoda)와 동계시즌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아고다와 공동으로 숙박할인을 제공하고, 국내최대 겨울특화 관광지로서 스키리조트와 한류콘텐츠 등 신규목적지 발굴을 통해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한다.

특히 10월 1일 시행된 국내 입국 후 1일 차 PCR 검사 폐지 등 출입국 규제 완화에 따른 국제관광 재개와 맞물려 개별관광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일본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도내 방문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당일 여행에 집중되어있는 현상을 극복 하고, 체류 증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고다의 ‘사라 캐플런 무어(Sarah Kaplan Moore)’부사장은 이번 협약에서 “강원도는 특히 스키 시즌 동안 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많은 것을 선사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최적화된 마케팅으로 아고다의 숙박업체들은 올겨울 한국에서 최상의 숙소를 찾고자 하는 아태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체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강원도관광재단 박재영 해외마케팅 팀장은 “전 세계 200개국 300만개 이상의 숙소 예약이 가능한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와의 협력을 통해 개별관광객 대상 체류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