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2026 꿈의 스튜디오'신규 거점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5 2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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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창작자가 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구축 본격화
▲ 제천문화재단 전경

[뉴스스텝] 제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과 창작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4억 원 등 총사업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제천은 ▲꿈의 무용단(2024년) ▲꿈의 오케스트라(2025년) ▲꿈의 스튜디오(2026년)를 모두 운영하게 되며, ‘꿈의 예술단’ 3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공모에서 재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획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성과 공유 모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꿈의 스튜디오 ‘제천’은 청소년을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창작의 주체’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대미술(액션페인팅), 공예(레진아트, 천연염색), 웹툰·인공지능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창작-전시-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선정은 제천이 청소년 창작자를 양성하는 문화예술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제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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