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로등 및 보안등 시설 확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0 21:10:22
  • -
  • +
  • 인쇄
▲ 가로등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올해 30억원을 투입,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등 시설 및 정비를 대폭 확충했다.

연초에 시는 효돈동 장수로 및 서홍로 가로등 시설을 시작으로 중산간도로 등 조명 연속성이 떨어지는 도로에 가로등을 보강했고,

위험지역 등 주민들이 요청한 지역에 보안등을 시설하는 등 동지역 내 가로(보안)등 시설 307개소, 노후시설물 123개소를 정비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106개소를 시설하고, 222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중문·예래 지역에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대포중앙로 외12개 구간, 319개소에 대하여 LED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토평공단로 외 8개 구간, 209개소에 대해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은 기존 메탈등으로 시설되어 평소 어둡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노후화된 등기구를 저전력 고효율인 LED등기구로 교체 함으로써 교통사고 및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무실 내에서 원격으로 점등시간을 조정하며 고장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하여 송산, 정방동 등 8개동 및 대정읍 일부 지역에 보안등 점멸기 2,431개소, 중계기 60개소를 구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가로등 및 보안등 시설 확충을 통해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LED등기구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 또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