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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력측정 |
[뉴스스텝] 춘천시보건소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20주간 그룹운동 프로그램이 실제 체력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력을 측정한 결과 성인은 평균 6%, 어르신은 평균 32%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요가 △필라테스 △태극권 △줌바 △라인댄스 등 5개 프로그램으로 20주간 운영됐다.
춘천시보건소는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국민체력100 춘천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해 참여자들의 체력을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각각 측정했다. 사전 측정에는 95명, 사후 측정에는 55명이 참여했다.
성인 참여자는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순발력·민첩성을, 어르신 참여자는 상지·하지 근기능과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협응력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성인(64세 이하)은 평균 6%, 어르신(65세 이상)은 평균 32%의 체력 향상률을 기록했다. 특히 규칙적인 그룹운동이 연령대와 관계없이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력측정을 통해 꾸준한 운동이 시민들의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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