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 버스정류소 이전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1 2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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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

[뉴스스텝]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6월19일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 시내버스 정류소의 이전 조치가 완료됨에 따라, 민원 해소 현장을 방문하여 통행 상황 및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정류소 이전은 해당 교차로 일대의 고질적인 통행 혼잡을 완화하고, 인근 공사 차량의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정류소는 공사장 가림막 설치로 보도가 좁아져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최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기존 정류소 위치에서 버스 진행방향 후방으로 약 30m 이동하여 설치하는 조치를 이끌어냈다. 현재 이전 완료된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104번을 비롯해 1119번, 1126번, 1165번 등 총 4개 노선이 정차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미경 의원은 정류소 이전 후 버스의 진출입 흐름과 보행자 동선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최미경 의원은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는 평소 교통량이 많고 버스 정차 시 차량 엉킴 현상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던 곳이었다”라며, “이번 정류소 이전 조치를 통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강북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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