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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조유주 개인전 성공적 마무리 |
[뉴스스텝] 양구백자박물관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양구백토마을(구, 탄약고)에서 개최한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인 대만 출신 조유주 작가의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유주 작가가 9개월간 양구에 머물며 창작한 작품 12점을 선보인 자리로, 양구에서의 경험과 작업 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을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대만 국가문화예술재단(National Culture and Arts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양구백자박물관은 전시 홍보물 제작과 전시장 지원을 통해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조유주 작가는 타이난 국립예술대학교에서 미술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회의 개인전과 11회의 그룹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중화민국 전국미술전시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양구백토마을은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예 레지던시 마을로,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과거 탄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전시가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조유주 작가가 양구의 자연과 환경 속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레지던시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도예 예술의 교류를 확대하고 양구백토와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유주 작가는 “양구에서 머무르며 작업한 시간은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연속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구에서의 경험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구백자박물관 정두섭 관장은 “이번 개인전은 해외 작가가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이룬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뜻깊은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작가들과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구백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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