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년 만에 6·25참전 호국영웅 위로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1 2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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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보훈회관 착공·수당 추가 인상 등 보훈 가족 예우 지속 노력
▲ 제주도, 3년 만에 6·25참전 호국영웅 위로연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양홍준)은 11일 오전 11시 30분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2년 6·25참전 호국영웅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송치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성순 해병대 제9여단장 등 주요 기관장과 보훈·안보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위로연은 국방티브이(TV)에서 제작한 6·25특집다큐 상영회로 막을 열고 국민의례, 송치선 6․25참전유공자회도지부장의 기념사, 제주도지사의 격려사, 축사, 호국영웅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이야말로 최고의 반열에 오른 영웅”이라며 “호국영웅님들께서 걸어오신 길과 역사를 잊지 않고 대한민국과 제주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8기 제주도정은 보훈회관 착공,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보훈 예우수당 추가 인상 등 호국영웅을 오래도록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존경과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매년 11월 11일을 유엔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로 지정해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념하고 추모하고 있다.

올해 중앙 기념식은 같은 날 오전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이라는 슬로건 하에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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