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2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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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학습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성과 이어져
▲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2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합격증 수여식을 열고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시행된 제1회 검정고시에서 중학교 졸업 학력 3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12명(전체합격 9명·과목합격 3명) 등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을 위해 스마트 멘토 교실을 운영해 왔다.

멘토단의 대면 학습 지원과 함께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이러닝 학습 지원을 병행하며 학습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이 같은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응시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학업 성과를 거두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혼자 공부하면서 막막하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센터 선생님들과 멘토단의 도움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8월 실시 예정인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멘토교실은 6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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