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제11기 1차 회의서 민관 협력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7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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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제11기 1차 회의서 민관 협력 강화

[뉴스스텝]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11기 위원 구성에 따라 지난 5월 14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표협의체 1차 회의를 열었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및 20개 동 협의체로 구성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평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11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4월 1일을 시작으로 2028년 3월 말까지 2년간 시흥시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1기 실무협의체·실무분과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 상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제11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민관이 더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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