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살던집 입주자 찾아가는 밀착 사후관리 전개 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20:40:09
  • -
  • +
  • 인쇄
우산빛여울채 입주 16명 전원에 1:1 맞춤 돌봄 실시
▲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종합주거복지센터가 사회 보호계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살던집’ 입주 세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성료했다.

2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광산구 우산로에 위치한 우산빛여울채를 방문해 ‘살던집’ 사업 지원을 완료한 입주자 16명 전원을 대상으로 1:1 밀착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거 환경 개선 이후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 보호계층의 재전락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리고자 기획했다.

현장에 투입된 센터 담당자들은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전 세대에 선풍기를 1대씩 전달했다.
또 단순한 물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입주 후 겪는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대면 청취해 거주 안정성을 살폈다.

여기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상태 점검은 물론, 긴급 상황 시 즉각 소통할 수 있도록 센터 전용 상담폰 등 비상 연락망을 공유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번 찾아가는 방문 관리는 대면 상담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적극 행정을 현장에 구현하고자 추진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어렵게 마련한 보금자리에서 다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주거 복지의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보호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심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자립 기반을 지속해서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시, 야간관광 콘텐츠 ‘윤슬마켓·달빛한잔’ 본격 운영

[뉴스스텝]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가 핵심 콘텐츠인 ‘윤슬마켓’과 ‘달빛한잔’을 전주천 일원에서 본격 운영 시작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22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전주천과 원도심 문화공간 등에서 ‘윤슬마켓’과 ‘달빛한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천의 자연경관과 원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한 야간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주천동로 일원(남천교~완판본문화관 앞 약

‘붉은 설렘, 괴산에서’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뉴스스텝]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22일 오후 7시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개최된 축제 개막식에는 윤도현밴드(YB)와 경서가 무대에 올라 축하 콘서트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1천400대 규모의 드론 아트쇼와 불꽃놀이가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첫날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경준)과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장 조순호), 제주특별자치도청 직원 등 40여 명은 22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2026년 노사합동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늘 수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