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현장에서 규제혁신 이후를 논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0 20:35:30
  • -
  • +
  • 인쇄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표 및 혁신현장 방문
▲ 강원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현장에서 규제혁신 이후를 논하다

[뉴스스텝] 도-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10월 11일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양양군 현북면 일원에서 규제혁신을 주제로 강원도 행정부지사(김명선)를 비롯한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양양군은 규제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으로서 강원도와 양양군이 역점 추진하는 연어산업화가 행정안전부의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 30대 청년들의 핫 플레이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서피비치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그리고 지역주민과 기업대표와의 상생협력으로 만들어낸 기업유치 혁신사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강원형 기업호민관 제도 도입 및 추진방향’에 대해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형 기업호민관 제도는 현장밀착 기업규제 발굴 개선 상승효과를 제고하고자 자율성과 전문성 그리고 네트워크를 강화한 새로운 기업규제 혁신 제도로 강원특별자치도 추진단에서 제도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그리고 3중 규제를 극복하고 연언산업화에 성공한 환동해본부 수산정책과의 규제혁신사례와 전국 군단위 유일 전기차 생산의 e-모빌리티 산업을 유치한 횡성군의 기업유치 우수사례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김홍진 전 KT사장을 초빙하여 행정혁신에 대한 공무원의 생각과 행동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특별강연과 지역주민과 상생협력으로 강원 동해안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한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의 특별강연도 계획되어있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규제의 역기능을 보고 혁신하지 않는 것은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하지 않고 비만 원망하는 게이른 사람과 같다”며 “우리 주변에 순기능을 하지 못하는 규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