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대책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20:40:08
  • -
  • +
  • 인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대책 점검
▲ 행정안전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올여름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5월 22일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때이른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5.16.)함에 따라, 지난 20일(수)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과 지원 대책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점검과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대책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기관 간 소통 체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 분야 대책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쪽방주민·독거노인 등 보호를 위해 노후 냉방기기 점검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강화하고, 소규모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동식에어컨 등 재정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폭염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가 얼마나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쪽방주민,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시, 야간관광 콘텐츠 ‘윤슬마켓·달빛한잔’ 본격 운영

[뉴스스텝]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가 핵심 콘텐츠인 ‘윤슬마켓’과 ‘달빛한잔’을 전주천 일원에서 본격 운영 시작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22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전주천과 원도심 문화공간 등에서 ‘윤슬마켓’과 ‘달빛한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천의 자연경관과 원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한 야간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주천동로 일원(남천교~완판본문화관 앞 약

‘붉은 설렘, 괴산에서’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뉴스스텝]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22일 오후 7시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개최된 축제 개막식에는 윤도현밴드(YB)와 경서가 무대에 올라 축하 콘서트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1천400대 규모의 드론 아트쇼와 불꽃놀이가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첫날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경준)과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장 조순호), 제주특별자치도청 직원 등 40여 명은 22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2026년 노사합동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늘 수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