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교육지원청, 현장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본격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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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장·교(원)감 및 소속기관장 회의… 정책 방향과 현장의견 나눔
▲ 임실교육지원청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11일 청사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 및 소속기관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교(원)장·교(원)감 및 소속기관장 회의’를 열고, 전북교육 10대 핵심정책과 연계한 지역 중점과제와 현안을 공유했다.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독서습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는 ‘추천도서 100권, 100일 함께 읽기 챌린지’ △교직원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임실교육공감토론회’△수업 혁신 사례 확산을 위한 ‘수업나눔한마당’△청소년의 문화·진로 체험을 강화하는 ‘임실 청소년 축제(가칭)’ 등이 추진된다.

특히 농촌 지역 학생들의 이동권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임실에듀라이딩’을 전세버스와 택시를 지원해 소규모 학교와 농촌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과 문화·체육 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임실군이 조성 중인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 단지가 9월 개소를 앞두고 있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한 장기적 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효선 교육장은 “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독서, 학력, 진로, 이동 지원, 생태 등 학생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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