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9 20:25:16
  • -
  • +
  • 인쇄
의료취약지 민관협력의원·약국 유치사업 위한 공유재산 제도개선 사례 공유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에서 처음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 분야에 있어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발굴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우수사례를 모집했다.

전국 50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상위 성적순으로 최종 16건의 수상을 결정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읍‧면 지역주민의 불편한 휴일・야간 의료 인프라 환경을 개선하고자 전국 최초로 ‘의료취약지 민관협력 의원·약국 유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유재산 제도개선을 통한 의료취약지 우수 의료인 유치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했다.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는 심사 순위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가 차등적으로 주어진다.

우수상을 수상한 제주도는 특별교부세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선정 결과를 토대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내년에는 ‘전국 공유재산 대상’을 개최해 훈격과 규모를 높여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도의 공유재산 관리‧활용 사례가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것은 주민 편의 및 공익목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향후에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및 전략적 재산 활용 등 최적 활용 사례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