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 주민봉사대와 협력 방범활동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20:10:10
  • -
  • +
  • 인쇄
동부 중산간 지역 주민 스스로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 제주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 주민봉사대와 협력 방범활동 전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주민봉사대와 협력해 야간 방범순찰과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동부 중산간 지역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부 중산간 주민봉사대는 43명의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방범순찰, 환경정화, 독거노인 문안순찰 등 총 123회의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와 주민봉사대는 지난 18일 덕천, 선흘 등 주택가를 합동 순찰하며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두운 지역과 외진 골목을 집중 점검했으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1일에는 송당리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약 1,000리터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영철 동부행복치안센터장은 “이번 방범순찰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안전과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봉사대와 긴밀히 협력해 동부 중산간 지역의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