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 학교 밖 청소년 등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20:00:03
  • -
  • +
  • 인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 운영
▲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 운영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025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연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월 15일, 16일 양일 간 진행되는 ‘2025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는 대상 학생별로 특화된 상담 부스를 마련해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에는 2025년 세종 대입지원단 전문분야팀 교사 2명이 한 조를 이루어 학생 1명을 집중 맞춤형 상담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 부스에는 특수교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부스에는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도 교사,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부스에는 요청 시 통역사 각 1명씩 추가로 배정되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 상담 부스는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 모두 가능하며,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사전 접수에서 대부분의 시간대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남은 일부 시간대는 박람회 현장에서 현장 접수 후 상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집중 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8월 5일과 6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8월 7일, 8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경우 세종 대입지원단 교사 2명과 특수교사 1명이 1팀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대입지원단 교사 2명이 상담을 전담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 등 소외됨 없이 누구나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교육공동체의 성장과 진로 역량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로그래 운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