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7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19:55:07
  • -
  • +
  • 인쇄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공식 개최…도민 보건향상·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58명 표창
▲ 제주도청사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공식적으로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창립기념일(1948.4.7.)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올해 보건의 날 기념식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강실천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보건의료 관련 기관·단체 및 종사자, 공무원, 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난타)으로 시작해 보건의 날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심폐소생술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제주시 동부보건소 관할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난타 공연과 함께 한라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심장 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도민 보건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8명(민간인 42, 공무원 16)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서귀포시 3개 보건소(서귀포, 동부, 서부)에서는 건강상식 OX 퀴즈 등 건강증진 홍보관을, 안전정책과에서는 음주문화 의식 개선 홍보관을 운영해 안전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도내 보건소에서는 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해 건강 주간(4.7.~4.13.) 기간 동안 비만 예방, 신체활동, 금연 및 음주 폐해 예방 등 건강실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보건의료인과 도민들의 협력 덕분에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도민이 안전한 건강도시 제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도민건강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