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지수원, “악역의 상상 밖 행동과 사고가 매력적인 작품” 드라마 매력 포인트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9:55:10
  • -
  • +
  • 인쇄
▲ 사진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뉴스스텝] ‘신데렐라 게임’의 배우 지수원, 박리원이 욕망에 가득한 모녀로 변신한다.

오는 12월 2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극본 오상희 / 연출 이현경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수원은 극 중 딸을 이용해 혜성그룹을 손안에 넣으려는 야망 가득한 최명지 역으로, 박리원은 엄마의 가스라이팅으로 욕망의 화신이 되어버린 반쪽짜리 상속녀 윤세영 캐릭터로 분한다.

욕망의 사슬에 갇힌 모녀로 변신할 두 사람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19일) ‘신데렐라 게임’의 매력 포인트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먼저 지수원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최명지는 인간의 그릇된 욕심과 삐뚤어진 모성애를 갖고 있다. 악역은 시청자분들의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사건의 시발점 역할을 한다.

평소 일상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고와 행동을 하기 때문에 배우 입장에선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신데렐라 게임’은 재미의 화수분이다”라고 정의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전개된다. 젊은이들의 복수와 사랑, 심리변화로 인한 갈등의 묘사에 초점을 맞춰서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관전 포인트도 소개했다.

‘신데렐라 게임’을 통해 첫 일일극 도전에 나선 박리원은 “캐릭터 하나하나의 서사가 촘촘히 짜여 있고, 각기 다른 이유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리원은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욕망’, ‘상처’, ‘화려함’으로 꼽았다. 그는 “윤세영이라는 인물은 엄마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욕망의 화신으로 자란다.

앞길을 방해하는 것들을 물불 안 가리고 치우려는 욕심과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며 얻는 내면의 상처, 유일한 신회장의 상속녀인 부잣집 딸내미의 화려함을 눈여겨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수원과 박리원은 “촬영 현장 분위기는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너무 좋다. 현장 가는 길이 항상 즐겁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끝까지 함께해달라. 올해 겨울은 ‘신데렐라 게임’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본방사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은 ‘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세종시, '2025 지역안전지수' 1등급 최다 달성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등급을 획득했다.지역안전지수는 매년 각종 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진단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지표다.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방자치단체에

시흥시 "농약 사용 관리 철저" 농업인 대상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준수 홍보 강화

[뉴스스텝] 시흥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잔류허용 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

성남시, 환경개선부담금 1월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뉴스스텝] 성남시는 3월과 9월 두 차례 나눠 내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준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1만10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소유주다.시는 해당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지난해 7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에 해당하는 환경개선부담금 13억2000만원을 올해 두 번에 나눠 부과할 계획이다.이를 연납 기간인 이달 16일~31일 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