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면 혜택이 커진다" 영등포구, 청년 네이버 카페 등급 '레벨업 이벤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08:10:32
  • -
  • +
  • 인쇄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 2026년에 가입한 신규 회원 대상
▲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레벨업 이벤트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의 온라인 소통과 커뮤니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회원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는 청년의 제안으로 만든 공식 청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개설됐다. 구는 취·창업,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며, 청년 간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에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시물 작성, 댓글 참여, 방문 횟수 등 카페 활동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회원 등급이 자동으로 상향되며, 등급 상향 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도배성 게시물이나 댓글은 운영 규정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회원 등급은 ▲튼튼청년(1단계) ▲활짝청년(2단계) ▲반짝청년(3단계) ▲든든청년(4단계)으로 구성되며, 이벤트 종료 후 등급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이벤트 게시물 댓글 또는 구 청년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 정책과 사업 정보를 보다 활발히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서 카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는 개설 1년 만에 가입자 6천 명을 돌파하고, 누적 게시글이 7,800여 건에 이르는 등 지역 대표 청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업‧창업, 주거‧경제, 문화‧예술, 결혼‧육아 등 청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게시판을 운영하고,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를 통해 ▲퇴근길 청년한끼 ▲청년 1인가구 급식지원 ▲청년 비파괴검사 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등 다양한 사업 정보를 접한 청년들이 실제 참여 후기를 공유하며, 취업 성과로까지 이어진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인정받아 ‘네이버 동네카페’로 선정되며,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활동성을 입증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청년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팀 쥬얼스 ‧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 지원 강화』

[뉴스스텝]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지역 빙상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지원 강화 계획의 배경에는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이 김해를 대표하는 빙상 스포츠 단체로서,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국 ‧ 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용인특례시, '2026년 제9기 핵심리더과정' 입교식 개최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

파주시 문산도서관, 사할린 한인 생애 기록전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 개최

[뉴스스텝]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기획전시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곁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한인의 삶을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파주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사할린에 정착했다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동포 140여 명이 당동리와 선유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