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이돌봄사의 날 힐링콘서트 |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2026년 아이돌봄사의 날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 김재형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박범종 세종시의원, 전국 아이돌봄광역지역센터장, 아이돌봄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힐링콘서트는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아이돌봄사의 노고를격려하고 돌봄노동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세종시장상은 김미경, ▲세종시의장상은 최은실, 박향순이 수상했다.
또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돌봄 유공자 표창과 돌봄 현장의 경험을 담은 수기 낭독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마련된 힐링 특강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경험하는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힐링 특강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이돌봄사의 마음 회복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 교수는 “행복과 만족은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일상을 지탱하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아이돌봄사는 “평소 아이 곁에 있다 보니 정작 제 마음을 돌보는 일은 뒷전이었는데, 오늘만큼은 제가 응원받는 느낌이었다”며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헌신해 주신 아이돌봄사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의 돌봄망이 든든하게 유지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간의 노고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현장 의견에 귀 기울이며, 돌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