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아이돌봄’구축… 제주도, 제3기 도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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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만전
▲ ‘촘촘한 아이돌봄’구축… 제주도, 제3기 도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3시 도청 2층 삼다홀에서‘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돌봄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지역돌봄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주도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ㆍ결정ㆍ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돌봄협의체는 도, 교육청, 행정시, 도내 돌봄기관 및 민간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기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도ㆍ교육청ㆍ도내기관에서 추진 중인 초등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관계기관 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도내 돌봄 전달체계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돌봄기관은‘꿈낭’초등주말돌봄센터, 초등돌봄교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등 359개 시설이며 9,206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도내 여러 형태의 돌봄시설 간의 연계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에 지역돌봄협의체가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돌봄기관과 연계한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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