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부농기센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2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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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부터 31일까지 19회 1,070명 대상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6일부터 31일까지 제주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서부농업기술센터, 농협, 마을리사무소 등에서 농업인 1,070명 대상으로 19회에 걸쳐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 연구 개발된 신기술 관련 정보제공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도정시책 및 농업정책, 탄소중립 실천운동, 농기계 안전사용, 시범사업 홍보와 서부지역 소득작목 핵심 실천기술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년도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신기술 등을 전파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주요 작목으로는 과수분야 노지감귤‧만감류, 채소분야 마늘‧양파‧단호박‧쪽파‧양채류, 식량작물분야 초당옥수수 등 8개 작목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서부지역 71개 마을 및 5개 농협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시간은 오전(10시~12시), 오후(2시~4시)로 나눠 2시간씩 실시하며, 교육 참석자에게는 2시간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서부농업기술센터, 농협, 마을리사무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 중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는 교육(1월 20일 초당옥수수‧단호박, 1월 26일 노지감귤‧만감류)인 경우에는 농촌자원팀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승우 농촌자원팀장은 “제주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한해 농사의 첫걸음인 영농계획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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