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공법인 중문APC, 농식품부 경영평가 전국 1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19:45:10
  • -
  • +
  • 인쇄
농식품부 평가 결과 도내 APC 4곳 상위권·인센티브 총 1억 ,5000만원 지원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2년 전국 과수 거점APC 경영평가』에서 중문APC(중문농협)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3곳,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 1곳 등 도내 4곳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농식품부는 거점APC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사업방향을 재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도모하고자 과수거점APC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23개 과수거점APC를 대상으로 규모화, 조직화, 운영효율성, 전문화, 수출 등 총 16개 항목을 평가한다.

1위에 오른 중문APC는 취급액 성장률, 계약재배 매입률, APC운영 효율성, 전문인력 확보, 지역사회 고용창출 확대, 정책사업 참여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도내 APC의 순위에 따라 5,000만 원부터 2,000만 원까지 총 1억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제주도는 2006년 남원신흥 거점APC를 시작으로 도내 권역별로 11개소의 과수 거점APC를 건립․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건립보다는 노후화된 장비 개선 등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품질향상, 경영개선 노력에 매진하는 일선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제주도는 감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내 APC에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